밸런스게임 질문 055 · 돈
너라면 어떻게 할까?
안 쓰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중고 거래 앱에 6만 원에 올렸다. 10분 만에 채팅이 온다.
4만 원에 안 될까요? 지금 바로 집 앞으로 갈게요
- A"5만 원이면 바로 드릴게요." 서로 반씩 양보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.
- B그냥 4만 원에 판다. 어차피 안 쓰던 거고, 2만 원 때문에 채팅 열 번 하기는 싫다.
- C"죄송해요, 가격 조정은 안 돼요." 6만 원이면 이미 싸게 올린 거다.
- D모르는 사람이 집 앞까지 온다는 게 좀 걸린다. "역 앞 편의점에서 만나요"로 장소부터 바꾼다.
- E흥정이 은근 재밌다. "4만 8천 원에 충전 케이블까지 얹어 드릴게요" 하며 조건을 붙여 가며 한판 붙는다.
친구나 애인에게 이 질문을 보내고, 상대가 뭘 고를지 먼저 짐작해 보세요. 짐작과 진짜가 다를수록 재밌습니다.
사람들은 뭘 골랐을까? 오늘의 상황 풀어 보기 → 친구들이 나를 얼마나 맞힐까? 우정 테스트 만들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