밸런스게임 질문 082 · 온라인·SNS
너라면 어떻게 할까?
한 달 무료라서 가입했던 운동 앱에서 문자가 왔다. "구독이 갱신되어 월 14,9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." 해지하려던 날은 사흘 전이었고, 앱은 첫 주 이후로 한 번도 안 켰다.
- A고객센터에 바로 사정을 말하고 환불을 요청한다. 사흘이면 해 볼 만하다.
- B결제된 김에 이번 달은 진짜 써 본다. 내일 아침부터 하루 10분씩.
- C해지만 하고 끝낸다. 14,900원은 내가 깜빡한 값이니 남 탓할 일이 아니다.
- D이참에 구독 중인 서비스를 전부 표로 정리한다. 매달 나가는 돈이 9만 원이었다.
- E"이런 걸 왜 매번 놓치지" 하는 생각에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는다.
친구나 애인에게 이 질문을 보내고, 상대가 뭘 고를지 먼저 짐작해 보세요. 짐작과 진짜가 다를수록 재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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