짝 찾아 삼만리 양말
짝 잃은 양말 테스트 결과 16종 중 하나
“회색에 착하게 생긴 양말 못 보셨어요?”
이런 특징이 있어요
- 연락 끊긴 친구 먼저 챙김
- 약속 장소에 30분 먼저 도착
- 모임 끝나면 안부 문자
- 길 잃은 사람 못 지나침
- 달력에 남의 생일 다 적음
- 거절은 잘 못함
- 혼자 밥 먹으면 허전함
세탁이 끝나자마자 짝을 찾으러 온 집을 돌아다니는 양말이에요. 사람을 좋아하고 챙기는 것도 좋아해서, 모임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제일 먼저 알아채요. 남 챙기느라 정작 내 일정은 자주 잃어버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