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장 챙겨 온 만두
대충 빚은 만두 테스트 결과 16종 중 하나
“너 간장 없지? 그럴 줄 알았어”
이런 특징이 있어요
- 약속 전날 준비물 점검
- 남 몫까지 두 개씩 챙김
- 할 말은 돌직구
- 근데 상처는 잘 받음
- 챙긴 걸 몰라주면 서운함
- 그 서운함도 말로 다 함
- 결국 다들 이 만두를 찾음
어디 갈 때마다 간장, 식초, 젓가락까지 남의 몫을 챙겨 오는 만두예요. 할 말은 바로 하는 편인데, 챙겨 준 걸 몰라주면 피가 쉽게 찢어져요. 고맙다는 한마디면 금방 다시 붙어요.